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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양구군 10대 뉴스’ 선정

【양구 = 송용만】양구군은 ‘2015년 양구군 10대 뉴스’ 선정결과를 발표했다.

선정결과에 따르면 득표수에 따라 ▲두타연 관광객 최단기간(9개월) 10만명 돌파 ▲삶의 질 만족도 조사 군(郡)지역 전국1위 ▲‘대한민국 대표브랜드 대상’ 4년 연속 수상 ▲곰취축제 양구읍 서천 변 레포츠공원 장소이전 대성공 ▲전국 최초 ‘대한민국 친환경대상’ 5년 연속 수상으로 명예의 전당 입성 ▲양구군 인구 20년 만에 2만4천명 돌파 ▲서부전선 북한 포격도발로 해안면민 대피 ▲제50회 강원도민체전 양구군 2연패 달성 ▲금강산가는 옛길 걷기대회 사상최다 7천명 참가 ▲지역 언론사와 편파방송 관련 공방 등이 선정됐다.

이밖에 아쉽게도 10위 내에는 들지 못했지만 ▲자연생태공원 관광공사 선정 ‘7월에 가볼만한 곳’ 선정 ▲수능 표준점수 3년 연속 전국1위 ▲가뭄으로 드러난 소양호 성황당나무 ▲민통선 내 식수전용 저수지 착공 ▲자연치유센터 개관 등이 꼽혔다.

이번 설문에는 온라인으로 36명, 직접 설문이 153명 등 모두 189명이 설문에 응했다.

설문에 응한 주민과 공무원들의 의견을 분석해보면 관광객 증가, 수상 소식 등 긍정적인 뉴스에 투표하는 경향을 나타냈으며, 응답자가 내용을 잘 알고 있는 뉴스에 투표하는 경향이 높은 것으로 분석된다.

군(郡)은 지난 2일부터 11일까지 10일간 민원실에 설문지를 비치하고 내부 전산망을 통해 주민들과 공무원 등을 대상으로 ‘2015년 양구군 10대 뉴스’를 추천받았다.

군(郡)은 양구군에서 발생했거나 주민의 관심을 끌었던 주요 뉴스 중에서 27개의 후보군을 선정해 보기로 제시하고 주민과 공무원들이 이 중에서 추천하는 방식으로 접수했으며, 추천결과를 최종 집계해 가장 많이 득표한 순위대로 집계해 발표했다.

군(郡)은 월간 소식지 ‘국토정중앙 메아리’ 1월호와 홈페이지, 매년 발간하고 있는 화보집 ‘사진으로 보는 2015 양구’에 수록해 주민들에게 알리고, 군정기록으로 보존할 계획이다.

송용만 기자 송용만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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