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소문회 48대 김정식 회장 및 회장단 이·취임식 개최

[의성=이승근]
의성읍 자생봉사단체 소문회는 지난 12월 19일(토) 오후 6시 의성예식장에서 제47·48대 회장단 이ㆍ취임식 및 신입회원 가입식을 개최하였다.

이날 행사에는 김재원 국회의원과 김창호 교육장을 비롯한 기관단체장, 소문특우회원 및 소문 가족 등 200여명이 참석하여 이임하는 47대 이인교 회장 및 회장단을 격려하고 새로 취임하는 48대 김정식 신임회장과 회장단을 축하 하였다.

아울러 최종기 회원을 비롯 4명의 신입회원들도 축하와 환영 속에 가입식을 가졌다.

신임 김정식 회장은 단촌면이 고향으로 현재 낙동중기 대표를 맡고 있으며, 의성군육상협회, 경찰발전위원회, 건우회 등 왕성한 사회활동에 참여하고 있다.

특히 2004년 소문회에 입회하여 11년간 솔선수범하여 지역사회 봉사를 실천함으로써 주위 사람들의 귀감이 되고 있다.

신임 회장은 취임사에서 ‘내년 한해도 소문회 창립정신을 이어받아 지역사회 봉사하고 회원 상호간의 친목을 다지는 한층 더 도약하는 단체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는 포부를 밝혔다.

소문회는 향토 자생 봉사 단체로서 1968년 창립이후 1969년부터 의성읍을 중심으로 국경일에 거리에 태극기 게양을 실시했고, 현재 5개 노선에 700여기를 게양하여 나라사랑을 몸소 실천하고 있다.

또한 초·중·고 입학 및 졸업식에 매년 8명 정도를 선발하여 장학금을 전달하고 있으며, 노인대학 경로잔치, 저소득 가정에 연탄 및 보일러 지원 등 자발적으로 많은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한편 이날 취임을 축하하는 화환을 대신해 받은 쌀을 의성읍에 거주하는 생활이 어려운 35가구에 20kg들이 35포대를 전달했다.

이승근 기자 이승근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저작권자 © 타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댓글 기능은 준비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