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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 나눌도서관에서 중고도서 받아가세요~

【하남 = 타임뉴스 편집부】하남시 시립도서관(관장 김주하)은 오는 29일 나눌도서관 문화교실에서 4,500여권의 중고도서를 선착순 무료로 배부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29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나룰도서관 1층 문화교실에서 진행되며, 개인은 10권, 기관은 500권 이내에서 자유롭게 도서를 가지고 갈 수 있다.

하남시립도서관은 서가공간의 효율적인 활용과 최적, 최상의 장서구성을 위해 2년에 한 번씩 장서점검을 실시해 오고 있으며 중고(제적) 도서의 활용과 시민들의

도서관 이용 활성화 및 독서생활화를 위한 취지로 이번 행사를 추진하게 됐다.

도서관 관계자는 “배포도서 중에는 오래됐지만 인기 도서도 있어 책 속에 숨은 진주를 찾는 재미도 있을 것”이라며 “도서관 이용자들과 함께 할 수 있는 공감대 형성을 위한 계기로 중고도서 무료배부 행사를 실시하니 시민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시립도서관은 매주 토요일 가족영화를 상영하고 있으며 내달 4일 부터는 어린이 독서교실을 운영할 계획이다.



타임뉴스 편집부 기자 타임뉴스 편집부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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