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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벧엘교회, 복지나눔 1촌 맺기 전달식


[고양=김태훈 기자] 고양시와 벧엘교회의 훈훈한 선행이 화제다.

고양시(시장 최성)는 지난 14일 벧엘교회(담임목사 박광석)에서 연말을 맞아 사랑의 성금 6,600만원을 고양시복지협의회에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나눔 행사는 고양시민 복지나눔 1촌 맺기행사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벧엘교회는 2010년부터 연말이 되면 꾸준히 고양시에 거주하는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후원금을 전달해 나눔 문화 확산에 많은 기여를 하고 있으며 올해도 소외된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교회 성도들의 정성을 모아 사랑의 성금을 기탁했다.

후원된 성금은 지역 내 가정위탁 아동을 양육하는 가정에는 현금으로, 독거노인 가정에는 양곡으로 골고루 배분될 예정이며 특별히 저소득층 아동을 양육하는 가정의 자립을 지원하기 위한 ‘디딤씨앗’ 사업에도 지원돼 소외계층 자립지원 향상에 많은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전달식에 참석한 고양시 사회복지협의회 선경석 회장은 “연말연시 상대적으로 많은 외로움을 느끼는 소외계층 주민들이 종교계의 따뜻한 지원으로 훈훈한 연말을 보낼 수 있게 해주어 감사하다”고 전했다.

김태훈 기자 김태훈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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