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커버스란 '만들기를 통해 배운다(Learning by Making)'는 슬로건 아래 3D 프린터, 만들기 도구, 강사 등을 태운 버스가 학교를 직접 방문해 체험 교육을 진행하는 프로그램으로, 상상한 것들을 모델링해서 실제 3D프린터로 제작해 볼 수 있는 워크숍 형태로 진행된다.
이번 메이커버스@강원 프로젝트는 총 9개 지역 20개 중학교가 신청하여 7개 중학교가 선정됐으며 횡성(공근중학교 12/10), 춘천(유봉여자중학교 12/10), 인제(서화중학교 12/14), 원주(대성중학교 12/15), 홍천(동화중학교 12/17), 강릉(왕산중학교 12/21), 속초(속초중학교 12/21)에서 차례로 방문한다.
한종호 센터장은 "강원지역에서 창조경제의 핵심 산업인 3D 프린팅을 접하기 쉽지 않았는데, 이번 기회가 미래 주역인 학생들에게 의미 있는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다" 며 "앞으로도 강원창조경제혁신센터는 신산업 발굴 및 기존산업의 재도약을 위해 새로운 시도들을 계속 해 나가겠다" 고 말했다.
송철환 대표는 "지난 4월부터 40여 개교 800여명의 아이들이 워크숍을 통해 1,500여개 이상의 3D 모델링을 만들어 냈다" 며 "이번 강원창조경제혁신센터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강원 지역의 아이들이 어떤 상상력을 발휘하여 새로운 창조를 해 낼지 기대된다" 고 말했다.
'메이커버스@강원' 프로젝트는 강원 지역의 7개 중학교 방문교육 외에도 12월 18일, 센터 내에서 강원지역 초․중․고 교사들을 위한 프로그램도 운영 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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