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사랑의 땔감나누기는 2016년 3월까지 시행하고, 40세대에 300㎥의 땔감을 공급할 계획이다. 1차로 읍면동을 통해 21세대에 140㎥의 땔감 수요가 신청되었으며, 시에서는 가용 인력을 최대한 투입하여 신속히 공급할 계획이다.
사랑의 땔감으로 공급될 나무는 산림청이 지정한 숲가꾸기기간(매년 11월) 산림바이오매스수집단, 산불전문진화대 등 자체인력이 투입되어 산림사업 산물 중 목재로 활용도가 낮은 나무를 집중 수집하여 마련하였고, 땔감으로 사용하기 용이하도록 적정한 크기로 절동한 후 공급하게 된다.
박춘근 공원녹지과장은 산림사업에서 발생한 산물을 수집하여 난방용으로 공급되는 땔감이 겨울철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사랑의 연료가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라며 앞으로도 신재생 에너지원인 목질계 바이오매스 활용을 높여 녹색 복지 실현을 위해 노력할 것이고 말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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