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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전국시민단체연합 남해군지부 ‘모범군민 시상식’

[타임뉴스=박 한] ‘차별없는 시민사회 만들기 운동’을 실천하고 있는 전국시민단체연합 남해군지부(지부장 최옥심)와 발전위원회(위원장 곽정수)는 지난 2일 종합사회복지관 지하 다목적홀에서 ‘2015년 송년의 날 및 모범군민 시상식’을 가졌다.

오후 2시부터 열린 이날 행사는 전국주부교실 남해군지회와 한국근우회 남해군지회, (사)한반도이야기 남해군지부, ㈜망운신문이 공동 후원한 가운데 1부 기념공연과 2부 시상식을 나눠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박광동 남해군의장을 비롯해 박득주ㆍ김정숙ㆍ박미선 의원, 새누리당 최상록 사무국장, 류성식 새남해농업협동조합장, 장행복 도시와 농어촌 발전협의회장, 하성관 이동면노인대학장, 문준홍 남해문학회장 등 150여명의 군민들이 시상식을 축하해 주기 위해 참석했다.

이날 열린 ‘모범군민 시상식’은 2008년 10월 17일 남해군지부가 ‘영․호남 화합을 위한 한려대교 조기 가설을 청원하는 남해군민 서명운동’을 발의해 당시 정현태 남해군수와 여상규 국회의원에게 남해군민의 뜻이 담긴 건의서를 전달하는 행사와 지역사회 내에서 성실하게 자신의 소임을 다하고 다른 사람들에게 귀감이 되는 이를 선정해 모범군민 시상식을 함께 개최하면서 매년 이어져 오고 있다.

먼저 외부상인 국회의원 감사패에는 43년의 교직생활동안 열정과 헌신으로 후학을 양성해 남해의 백년대계를 이끌어 왔으며, 퇴직 후에는 충효교육과 교양강의 등의 재능기부를 통해 지역계몽과 문화 창달에 힘써 온 김종도 씨와 37년 간의 교직 생활동안 열정과 헌신으로 후학을 양성해 남해의 백년대계를 이끌어 왔으며, 건실한 신앙을 바탕으로 지역공동체의 정화와 선도에 앞장서 온 공로로 김철범 씨가 수상했다.

남해군수 감사패로는 우리 지역 미래의 꿈나무들에게 항상 웃음과 사랑으로 대하며 아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키워주고자 약 30년 동안 지역 유아교육과 보육발전에 적극 앞장서 온 장행복 중앙유치원 원장과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어린 두 아들의 어머니로서 자녀들을 훌륭하게 키우고 시부모를 모시고 며느리로서의 역할을 다하고 있는 이시마르 쯔야꼬 씨가 수상했다.

또한 남해군의장 감사패는 군민들과 더불어 훈훈한 정을 함께 나누는 이웃사랑의 정신으로 지역사회 발전과 노인권익보호를 위해 이바지 한 김홍찬 씨와 남다른 열정으로 남해 문화발전에 큰 공을 세웠으며 진실 된 마음으로 항상 베풀며 살고자 항상 진실배우는 자세로 남을 먼저 생각하는 봉사와 희생정신으로 주위 사람들의 귀감이 되고 있는 이삼표 씨가 수상했다.

지부장상인 장한어머니상에는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모범된 가정을 통해 자녀들을 바르고 훌륭하게 성장시킨 김옥심 씨가 받았으며, 모범회원 표창으로는 김영점ㆍ류월엽ㆍ허정순ㆍ조막심ㆍ박귀엽ㆍ이순자 회원이 받았다.

또한 발전위원장 감사패는 전국시민단체연합 남해군지부의 육성발전에 헌신적인 봉사와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최도미자 씨와 권정심 씨에게 수여됐다.

최옥심 지부장은 인사말에서 “오늘 모범군민상 시상식을 시점으로 불필요한 지역갈등과 대립을 최소화하고 희망찬 새해에는 다시 한 번 더 새로운 마음가짐을 가지는 자세로 신발끈을 다시 동여매는 계기로 삼겠다"며 “여상규 국회의원과 박영일 남해군수, 박광동 남해군의장과 군의원들을 필두로 남해군민 화합과 단결로 보물섬 남해가 더욱 발전될 수 있도록 열심히 일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박한 기자 박한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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