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김응택기자]한국만화영상진흥원(이사장 이희재)이 카카오(대표 임지훈), CJ E&M(대표 김성수)과 공동 주관하는 <제3회 Daum 온라인 만화공모대전>의 우승자를 선정하는 독자투표를 실시한다.
독자투표는 Daum 웹툰 웹페이지(http://webtoon.daum.net/contest)에서 12월 1일(화)부터 10일(목)까지 진행된다. 만화를 사랑하는 네티즌이라면 누구나 투표할 수 있으며, 치열한 경쟁을 뚫고 본선에 진출한 8개 작품 중 5개 작품을 선정할 수 있다. 최종 수상작은 본선에 오른 작품 가운데 5편이 선정되며, 수상 작가에게는 최대 1천만 원의 상금과, 편리한 웹툰 작업을 돕는 최신형 와콤 신티크, Daum 만화속세상의 정식 연재의 기회가 주어진다. 또한 CJ E&M은 최종 수상작 중 1~2작품의 영상화 판권을 구입해 영화, 드라마 등 2차 영상 콘텐츠로의 확장을 추진하게 된다. 또한 본선에 진출한 8개 작품의 작가들은 CJ E&M의 신인작가 육성 과정인 Creator's Camp를 통해, 기획 및 원고 제작 전반에 걸친 업계 전문가의 프로듀싱으로 예선보다 한 단계 성장한 작품을 선보였다.
올해로 3회를 맞이하는 한국만화영상진흥원의 오재록 원장은 “Daum 온라인 만화 공모대전은 만화가 원천 콘텐츠로서 갖는 힘을 보여주는 공모전이다"며 “훌륭한 만화 원작이 선정되어 빛을 볼 수 있도록 독자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투표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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