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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벌써 2016년도 농사준비 시작

【울진 = 권오원】울진군(군수 임광원)은 ‘교육이 인재를 인재가 미래농촌을 만듭니다’라는 슬로건으로 2016년도 새해농업인 실용교육을 시작하였다.

2016년도 새해농업인실용교육은 지역 소득작목을 비롯한 4개 과정1,700명을 대상으로 2015년 12월 1부터 2016년 2월 2일까지 총 14회에 걸쳐 교육할 계획이다.

지난 1일 관내농업인 90여 명을 대상으로 주)NH농협양곡 김병원 대표이사를 초빙하여 ‘제2의 인생사용 설명서’라는 주제로 첫 교육을 시작했다.

이날 김병원 대표는 특강을 통하여 나 자신의 소중함과 지역농업의 리드자로서의 역할을 강의하므로 참석한 농업인으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임광원 울진군수는 “울진군 농업이 나아가야할 농정 방향은 농업의 6차 산업화, 노동력절감형 농업발굴, 소득 중심의 지역대표작목 육성”이라며 2016년도 농정 지표를 구체적으로 제시하므로써 참석한 농업인들로부터 높은 공감대를 형성하였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지난해 영농상의 문제점 분석, 새해 달라지는 농정시책홍보, 정보화 기술 교육, 여성농업인 역할 증대에 따른 리더십교육 등 농업인이 필요로 하는 다양한 교육을 추진하여 보다 계획적인 영농준비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추진할 계획이다”며 “향후에도 전문농업인 육성을 위한 울진녹색농업대학 운영, 품목별 농업인 전문교육 등 다양한 교육을 추진하므로써 울진농업이 한 단계 더 발전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해나갈 것”이라 말했다.


권오원 기자 권오원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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