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활동은 항상 환경문제에 관심을 갖고 쓰레기 불법투기 단속과 환경정비를 실시해온 도천동 자원봉사회원들이 2015년 하반기부터 실시한 방범순찰 활동을 진행하면서 인평∼평림일대 환경취약지구의 대대적인 환경정비 활동을 계획하고 전 회원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되었다. 자원봉사회원들은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어느 누구 할 것 없이 두 팔을 걷어 부치고 묵은 쓰레기를 손바닥으로 싹싹 쓸어 담으며 2톤가량의 쓰레기를 수거하고 경관을 말끔하게 정비하였다.
김순철 도천동장은 자원봉사회원들을 따뜻하게 격려하며 계속해서 환경문제에 깊은 관심을 갖고 적극적으로 활동해 줄 것과 특히, 주민과 학생들을 대상으로 환경캠페인에도 적극 앞장 서 줄 것을 당부하였다.
이날 도천동 자원봉사회는 오전 노인복지시설 정기 목욕봉사를 마치고 연이어 오후 환경정비를 실시함으로써 하루를 봉사라는 활동으로 뜻있게 마무리 하였다.
도천동 자원봉사회(회장 최주옥)는 부부가 봉사활동에 참여하면서 끈끈한 화합을 다져오고 있는 단체로 쓰레기 불법투기 단속 및 환경정비, 노인복지시설 목욕봉사, 저소득가구 집수리, 경로당 어르신들 떡국 대접, 각종 행사 시 무료 차 제공과 행사지원 등 활발한 봉사활동을 펼치며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아름다운 구슬땀으로 깨끗한 도천동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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