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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미2동,『작품전시회 및 일일찻집』개최

[부천=김응택기자]부천시 원미구 원미2동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조창현)는 지난 27일 동 주민센터에서 프로그램 수강생들이 참여하는‘작품전시회 및 일일찻집’을 개최했다.

이날 개최된 작품전시회에서 서예(書藝), 사군자(四君子), 글쓰기교실 수강생들이 그간 갈고 닦은 기량을 맘껏 뽐냈다. 250여 명의 관람객이 방문하여 전시회를 즐겼다.

먼저 글쓰기 교실 수강생들이 1년간 정성가득 쓴 글을 모은 에세이집 ‘글 바람난 여자들’을 선보였다. 전문 작가 못지않은 글 솜씨에 많은 관람객이 “정말 수강생이 쓴 글이 맞냐"고 물으며 감탄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대부분의 수강생이 1년 이상의 경력자들로 이루진 서예와 사군자 교실 수강생들은 엽서, 액자, 족자 등 다양한 작품을 선보였고 수준 높은 작품에 많은 관람객이 발길을 멈췄다.

이날 작품전시회와 더불어 이뤄진 판매전에는 준비된 사군자 작품이 모두 판매됐다. 작품전시회 판매 금액은 원미2동 이웃돕기 등 주민자치센터 행사기금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행사를 주최한 조창현 주민자치위원장은“프로그램 수강생들의 실력이 이제는 전문가 못지않아 매우 기쁘다. 앞으로도 지역주민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응택 기자 김응택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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