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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구 이달부터 혼인신고 및 전입신고 원스톱 서비스 실시

【울산 = 김성호】북구(구청장 박천동)는 혼인신고와 전입신고를 동시에 처리할 수 있는 원스톱 서비스를 도입한다고 1일 밝혔다.

이에 따라 이달부터 혼인신고와 전입신고를 위해 북구청 민원실 한 곳만 방문하면 된다.

북구의 연간 혼인신고 건수가 2,200여 건에 이르지만 혼인신고는 구청, 전입신고는 거주지 동 주민센터 담당업무여서 신혼부부들이 전입신고 시 관공서를 이중 방문하는 불편을 겪어왔다.

이에 북구는 주민 편의를 위해 구청 민원실에서 전입 신고서를 함께 접수하고 동 주민센터로 이송 및 처리결과를 본인에게 알려주는 서비스를 대행해주기로 했다.

북구 곽정영 민원지적과장은 "이번 원스톱서비스는 정부3.0 기조를 반영한 국민중심의 모범 행정사례로 주민 불편 해소는 물론 민원만족도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김성호 기자 김성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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