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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주군 전통시장 상인 워크숍 개최

【울산 = 김성호】울주군은 30일부터 이틀간 금호설악리조트에서 전통시장의 발전방향과 상인들의 의식개혁을 위한 ‘전통시장 상인 워크숍’을 개최했다.

특강과 견학으로 진행되는 이번 행사에는 언양알프스시장, 남창옹기종기시장 등 지역 5개 전통시장의 상인들 100여명이 참석했다.

특강시간에는 곽주완 계명마케팅연구소 소장이 ‘중소기업청 지원정책 동향과 공설시장 진로 모색’에 관한 강의로 전통시장 상인들에게 전통시장의 나갈길 등에 대해 제시했다.

국내 우수시장인 횡성한우시장, 속초관광시장, 동해동쪽바다시장을 견학하고 이 곳 방문객의 전통시장 유인방안, 변화된 유통환경 대처방안. 고객에게 다가가는 방법 등 상인 간 의견교환과 화합의 장도 마련됐다.

군 관계자는 “올해로 세 번째 열린 이번 행사는 상인들의 의식변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시장경영기법에 관한 교육과 상인 조직의 자립화를 위한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다”고 말했다.


김성호 기자 김성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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