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방문단은 필리핀 바탕가스주 말바르시를 방문하여 레이예스 시장을 비롯한 시청 관계자를 만나 새마을운동을 홍보하고 필리핀에서 추진중인 새마을 시범농장 조성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한 상호협력 방안을 논의했으며, 시범농장으로 이동하여 사업장 점검과 구야바노 묘목 기념식수를 하며 뜻 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승율 청도군수는 “우리군 신도마을이 감, 복숭아 등 유실수를 심어 가난을 극복한 것처럼 이 곳 필리핀에서도 새마을농장의 구야바노 묘목이 깊게 뿌리내려 주민소득 향상에 크게 기여하여 주민 모두가 잘 사는 말바르시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청도군은 필리핀 바탕가스주 말바르시와 지난 2013년 7월 말바르시청에서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새마을시범농장을 공동으로 조성하여 현지주민의 소득증대를 위해 함께 협력할 것을 약속한 바 있으며, 말바르시에서는 사업장 부지를 제공하고 새마을운동 청도군지회에서는 매년 개최되는 새마을 지도자 재활용품모으기 경진대회 수익금 중 일부를 묘목구입비로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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