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격적인 추위가 성금 다가선 요즘, 김천시청 여자농구팀은 이날 훈련일정을 취소하고 연탄 10,000장을 에너지소외계층 33가구에 직접 배달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이날 선수단은 사랑의 연탄을 빼곡히 실은 차량이 도착하자마자 나란히줄을 지어 따뜻한 사랑의 마음을 전했다.
특히 이번 연탄 구입비용은 제96회 전국체육대회 여자일반부 우승으로받은 포상금으로 준비해 훈훈한 감동과 함께 이날 봉사활동에 의미를 더했다. 한편 김천시청 여자농구팀은 2013년 전국체육대회 우승 때도 인재양성재단에 성금을 기탁해 지역사회에 봉사하는 실업팀의 모범사례로꼽히고 있다.
김동열 김천시청 여자농구팀 감독은 “날씨가 춥고 몸은 피곤했지만 보람된 하루였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과 봉사로 따뜻한 김천시를만들어 가겠다.”며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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