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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세종도서관, 전문 분야를 청중의 눈높이에 맞춰 쉽게 설명하는 ‘열린특강’

[세종=홍대인 기자] 국립세종도서관(관장 성정희)은 국책연구기관의 전문가를 초빙하여 세종청사 공직자와 세종시민 및 인근 지역 주민들을 위한 열린 특강을 진행한다.

지난 10월 ‘생활 속의 재미있는 경제 이야기’, ‘소셜빅데이터, 일상기록의 활용’에 이어 12일은 한국원자력연구원 원자력환경안전연구부 김인규 부장이 ‘원자력과 환경’, 26일은 질병관리본부 국립의과학지식센터 김동원 과장이 ‘단 한 사람! 고통을 치유하는 힘’이라는 주제로 강연한다.

도서관 관계자는 “국립세종도서관이 정책도서관으로서 각 정책분야의 전문가와 국민을 잇는 장을 마련했다는데 의미가 있다."며 “이번 열린 특강은 각 분야의 전문가가 어려운 전문분야를 청중의 눈높이에 맞춰 쉽게 풀어 설명하는 강연이어서 시민들의 반응이 좋다."고 말했다.

한편 국립세종도서관은 경제․인문․사회 및 과학기술 분야의 연구원, 중앙부처 공무원 등 전문가가 많은 세종, 오송, 대전 지역의 이점을 발휘하여 전문분야의 지식을 나누고 연계하고 쉽게 다가갈 수 있는 프로그램의 확대 운영을 검토하고 있다.

모든 프로그램 신청은 국립세종도서관 누리집(sejong.nl.go.kr)을 통해 가능하며 보다 자세한 내용은 공지사항과 교육‧행사에서 확인할 수 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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