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 이상군】부산경찰청 국제범죄수사대(경정 조중혁)는, 지난 7. 23. 경찰청 인터폴계에서 태국과 공조하여 “태국내 보이스피싱, 도박사이트 조직 68명 무더기 검거”로 언론보도된피의자들 중 보이스피싱 콜센터를 운영하던 7명을 부산으로 송환받아 전원 구속했다.
이후, 후속수사를 통해 범행을 주도한 것이 총책 C 씨라는 것을 밝혀내고 그가 5개의 다른 콜센터 조직을 운영한 것을확인한 후, 체포영장 발부받아 인터폴․태국 경찰 등과 공조수사로 검거, 송환 후 구속하였고, 다른 콜센터 공범 2명도 추가로 구속했다.
또한, 미체포 조직원이 해외에서 도주한 것을 확인하여 16명을지명수배하고 추적중이다.
그 중, 부총책인 D 씨(남, 34세)는 인터폴에 공조수사를 요청하는 등 현지의 콜센터 5개를 모두 와해시키고 수사를 계속하고 있다.
피의자 인적사항
1. C 씨 (42세, 남)총책구속
2. D 씨 (35세, 남)부장(부총책)수배
3. E 씨 (30세, 남) 콜센터 팀장구속
4. ~ 9.콜센터 팀원구속 6
10. F 씨 (32세, 여) 콜센터 팀장수배
11. ~ 27.콜센터 팀원불구속 1, 수배 14
총책 C 씨 (남,42세)등 조직원 11명 2015. 7. 23. 경찰청 인터폴에서 태국경찰과 공조 “태국 내 보이스 피싱, 도박 사이트 조직 68명 무더기 검거”로 언론보도 한 바 있음(당시 본건 팀원 7명 포함) 은 지난 2015. 3. ~ 6.간 방콕 시내에 콘도(50평)를 월세로 임차하여노트북, 전화기 등을 설치하고 함께 숙식하며 범행 시나리오에따라 대출이 어려워 경제적 빈곤에 처해 있는 피해자 김○○(남,65세)등 87명에게 A 은행 본점 직원을 사칭하여 신용도를 높여 저리 마이너스 통장을 발급을 미끼로 피해자들을 속여10억 5,000만원을 편취한 것으로 확인 했다.
이들은 콜센터 사장격인 총책의 관리 하에 팀장 등 조직원들은 월 300만원 또는 편취금액의 20%~30%를 받는 조건으로 각각역할 분담하였으며, 범행 장소로 사용한 콘도는 월세 200~250만원, 인터넷 사용료 월 40만원상당 등 매월 1,800만원상당 고액으로 임대하여 호화생활을 하며 별개의 콜센터를 3개 더 운영한 것으로 확인했다.
또한, 태국 경찰청으로부터 제공받은 압수물인 노트북을 분석한 결과, 범행기간 중 10일간 편취 금액이 무려 9억 원에이른 것으로 보아 그 피해 금액은 상당할 것으로 보고 계속 계좌 추적중이다.
이들의 범행 수법은,개인정보 DB를 “00콜”00콜 프로그램이 설치되어 있는 노트북에 불법 수집한 개인정보 DB(usb)를 연결하여 A 은행 마이너스통장 개설 희망여부 등을 ARS로 자동응답하게 하여 이를 원하는 피해자를 선정하는 것. 프로그램에 연결 범행대상 피해자를선정하여 성명, 생년월일, 월소득, 휴대폰 통신사 등개인정보를알아낸 다음, B 신용정보조회 사이트에서 신용카드보유, 현금서비스, 연체내역, 대출은행 등 개인 여신 정보를 확인하고 마치 A 은행인 것처럼 피해자를 교묘하게 속인 것이다.
필리핀 등으로 도주한 미체포 부장, 팀장, 팀원은 인터폴 공조수사를 통해 소재 파악 중이고, 이미 국내 입국한 추가 공범이더 있는 것으로 파악되어 압수한 노트북, 핸드폰 및 범죄 의심계좌 약 200여개 등을 계속 추적하여 국내 현금 인출책, 대포통장 모집책 등 관련자들에 대해 계속 수사 진행한다,
이와 별개의 사건으로 중국인(조선족) 통장 모집책 2명을 검거(1명 구속)하고 통장 제공자 26명을 검거하여 3억5천만원의 피해사실을 확인한 중국내 보이스 피싱 조직과 관련된 국내 환전상 등에 대해서도 계속 수사하겠다.라고말했다.
특이점한 점은 총책 C 씨는 약 8년전 태국 방콕에 주택을 임차하여 여자 상담원을 고용 남녀 음란 채팅사이트 만들어 태국 발 수신자 부담 국제 전화요금을 부과시켜 6,000만원 상당을 편취하여 처벌을 받은 전력이 있다.
이들은 해외에서 5곳에 분산하여 기업형 콜센터를 점 조직형태로운영하며 단속을 피해 왔으나, “국내․외를 불문하고 서민생활을침해하는 보이스 피싱 범죄는 반드시 검거한다”는 경찰의 수사의지를 알려준 사례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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