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홍대인 기자] 22일 오전 세종시청과 세종시교육청 앞 대도로 변에 불법 현수막이 난무해 세종시를 방문하는 이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하고 있다.
세종시의 한 주민은 “특정 기간을 정해서 단속을 하지 말고 수시로 단속하면 좋겠다"며 “시청으로 가는 길은 세종시 공무원도 출퇴근을 하는 길인데 공무원들의 관심 부족"이라며 아쉬움을 들어냈다.
세종시는 지난 21일 보도자료를 통해 민관합동 단속을 실시해 437건의 불법현수막을 정비했으며 2015년 10월 현재 8건의 불법현수막과 관련해 1천79만의 과태료를 부과했다고 밝혔다.
한편 성남시 분당구는 최근 석 달간(7월 11일~10월 4일) 불법 현수막 게첨 행위 단속을 통해 5,623개의 현수막을 불법으로 붙인 74곳 업체에 모두 14억원의 과태료 부과를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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