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쯔쯔가무시증 감염 예방 교육 실시

【성주타임뉴스】성주군(군수 김항곤)에서는 가을철발열성 질환인 쯔쯔가무시증 예방을 위하여 집중관리지역 30개리 4,227가구를 선정하여 각 세대에 예방용 기피제 및 토시 등을 배부하고 2015. 9. 14 ~ 9. 24까지 마을별 순회 예방교육을 실시하며, 타 사업 및 각종 행사와 연계하여 홍보를 펼치는 등 쯔쯔가무시증 예방 활동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쯔쯔가무시증은 가을철(9월∼11월)에 주로 감염되는 대표적인 발열성질환으로, 야외 작업 시 털 진드기 유충이 풀숲이나 들쥐에 기생하다 사람을 물어 감염되는 질환으로 초기증상은 발열, 두통, 가려움 등 감기와 유사하나 특징적으로 까만 가피를 형성하며 전염성은 없다.

성주군보건소에서는 “감염의 조기예방, 조기치료가 중요한 만큼 지속적인 순회교육과 관내 의료기관 쯔쯔가무시증 진단 및 치료에 적극적인 협조요청 등 예방과 치료에 적극 나설 계획이지만, 주민의 예방법(긴팔, 긴바지 장화 착용 등)실천 및 개인위생수칙(손 씻기 등)이 우선임을 강조”하였다.

쯔쯔가무시증 예방교육


이승근 기자 이승근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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