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김응택기자]부천시 오정구는 지난 17일 오전 7시 성곡동․원종1동․원종2동 주민, 단체원, 공무원, 성광용역 등 140여명이 참여하여 쾌적한 환경을 위한‘추석맞이 클린부천 환경정비’를 실시했다.
세척 차량, 살수 차량 등 장비를 동원하여 원종지하차도의 가드레일 및 바닥 등의 찌든 때와 매연, 분진, 미세먼지를 말끔히 씻어내고, 고무장갑을 끼고 직접 수세미로 세척하는 등 구슬땀을 흘렸다.
또한, 골목골목 방치되어 있는 생활 쓰레기 및 화단 쓰레기와 전신주에 붙어 있는 불법 광고물 등 약 2톤의 쓰레기를 수거했다.
환경정비에 참여했던 성곡동 김 모 주부는 “오늘 이렇게 다른 동의 주민들도 성곡동에 와서 함께 해주니 고맙고, 한데 모여 불결하고 불편했던 곳을 청소하니 우리 마음까지 깨끗하고 즐거워지는 기분이다."라고 말했다.
직접 물 호스를 들고 원종지하차도 벽면 및 바닥 청소에 참여한 오정구청장은“아침 일찍 대청소에 참여해준 주민들께 감사하고, 이번 대청소가 민족 최대 명절인 추석을 맞아 고향을 방문하는 귀성객과 시민들에게 깨끗한 도시 환경을 제공하는 기회가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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