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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언맨 모나리자’를 보셨나요?박물관에 펼쳐지는 유럽여행 속 상상보따리!

[부천=김응택기자]유럽자기박물은 9월 12일(토)부터 11월 8일(일)까지 유럽자기박물관 전시실에서 ‘박물관에서 떠나는 배낭여행-유럽자기에서 도시를 만나다’展을 개최한다.

2007년부터 지속적으로 경기도의 지원을 받아 문화향유를 위한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는 유럽자기박물관은 이번 2015경기도 공사립 박물관/미술관 지원사업으로 소외계층의 어린이와 청소년들을 위한 ‘배낭여행’ 프로그램을 기획•진행해 왔다.

이번 전시는 지난 4월~7월까지 4개월동안 영국, 독일, 프랑스, 이탈리아 4개국을 테마로 유럽자기박물관의 유물과 관련된 나라별 문화를 배우고 14개기관 참여자 421명이 직접 제작한 타일벽화 작품이 전시된다.

이번 프로그램에서 흥미로운 점은 각국의 문화를 ‘배낭여행과 도시’라는 테마로 연결하여 영국정원 및 차문화, 독일 마이센자기의 역사탐방, 프랑스 궁정복식문화, 이탈리아 건축과 명화의 만남 등 다양한 유럽의 문화를 간접적으로 배워보고 느껴볼수 있다는 점이다.

뿐만 아니라, 다양한 문화를 직접 시각적으로 타일에 표현하는 작업을 통하여 ‘페인팅 기법’도 배울 수 있으며, 여러명이 작업한 타일을 연결하여 하나의 작품으로 완성시킴으로써 협동작업의 즐거움을 만끽할 수 있다.

참가자들의 90%이상이 유럽여행을 가보지 못했기 때문에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유럽에 대한 간접경험을 제공했다는 부분도 큰 의미를 지닌다.

타일작품 하나하나가 현실을 재해석하여 상상해낸 작품들로 구성되어 있어 관람자로 하여금 많은 볼거리와 이야기거리를 제공한다.

나들이 가기 좋은 가을!

유럽자기박물관에서 엉뚱발랄 상상 속 유럽여행을 떠나보자!

‘박물관에서 떠나는 배낭여행-유럽자기에서 도시를 만나다’展은 입장료 외에 별도의 관람료는 없다.

‣ 문 의 : 부천시박물관 홈페이지(http://www.bcmuseum.or.kr)

유럽자기박물관 032)661-0238

김응택 기자 김응택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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