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김응택기자]부천시 소사구는 오는 9월 16일 개그맨이자 방송인 엄용수를 초청하여 “유머로 소통하라"는 주제로 ‘소사 행복 아카데미’를 진행한다.
소사구는 2009년부터 시민을 대상으로 사회 각 분야별 저명인사 및 전문가들을 초청해 건강, 교양, 인문학 등 다양한 주제의 강연을 열었다.
강연 후 설문조사에서 유머나 건강에 대한 시민들의 수요가 많아 이번 아카데미에서는 재치와 입담으로 유명한 개그맨 엄용수를 초청한다.
엄용수는 현재 대한민국방송코미디언협회 회장을 맡고 있으며, 최근까지도 왕성하게 방송활동을 하고 있다. 이날 강연에서 유머있게 말하는 법, 유머감각 기르기 등 유머와 웃음이 주는 긍정적 효과에 대한 강연을 펼칠 계획이다.
16일 수요일 오후 2시부터 105분간 진행되는 이번 아카데미는 당일 선착순 300명까지 들을 수 있으며 부천 시민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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