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골프대회는 부천 관내 상공인들의 단합과 결속을 통해 부천지역 경제 활성화의 기틀을 마련하고 지역사회의 불우이웃을 돕기 위한 기금을 마련하고자 열렸으며, 총 2,113만 원의 성금이 모금됐다.
행사에는 이번 골프대회를 주관한 조천용 부천상공회의소 회장을 비롯하여 조성만 부천상공회의소 명예회장, 강병곤 (주)페어차일드코리아반도체 대표이사, 이영식 GGM 대표, 이형춘 삼광정밀공업 대표, 박수종 부천금형사업협동조합 이사장, 이종일 부천테크노파크 대표회의 회장, 박현복 부천융합지회 회장, 이종태 부천시생활체육회 회장 등 부천지역 상공인 16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대회에서 조천용 회장은 “이번 골프대회는 부천 관내 상공인들 간의 단합과 우의증진을 넘어서 지역사회의 불우한 이웃을 돕는 일에 모든 상공인들이 함께 한다는 뜻을 가진 매우 의미 있는 행사"라고 말하고, “이번 대회에 기꺼이 참석해 주시고 후원해 주신 상공인 여러분들께 감사를 드리며, 앞으로도 우리 지역의 경제 활성화와 어려운 이웃을 돌볼 수 있는 지역공헌사업들을 수행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조성만 부천상공회의소 명예회장은 축사를 통해 “부천지역 상공인들이 한 자리에 모여 친목을 다지면서 지역사회에 봉사하는 골프대회가 열리게 된 것을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하고, “앞으로도 부천의 경제를 발전시키고 살기 좋은 부천시를 만들어 나가기 위해 여기 계신 모든 분들이 함께 노력해 나가자"고 말했다.
한편, 이날 골프대회에서 우승은 윤태일 (주)우도엔지니어링 대표이사가 차지했으며 메달리스트는 남자부문에서 김기영 성미정밀 대표, 여자부문에서는 임영남 (주)은하수 유니베라 대표이사가 차지했다. 그리고 준우승은 김종민 삼현일렉트로닉스 대표가, 3위는 박성구 태양와이어 대표가 차지했다.
이날 모금된 성금 전액은 부천시를 통해 부천 관내의 어려운 이웃을 위한 생계 지원비로 사용할 계획이다.
댓글
댓글 기능은 준비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