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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미구 공인중개사는 열공 중

[부천=김응택기자]부천시 원미구는 공인중개사의 법령의 이해와 실무능력을 배양하고 중개사고를 미연에 예방하고자 지난 9일 원미구청 복숭아홀(4층)에서 부동산중개업 실무 및 주요 민원사례에 대한 교육을 실시했다.

교육 대상은 최근 개설 등록한 부동산중개사무소의 공인중개사 대표와 소속 공인중개사로서 이날 교육에는 60여 명이 참여하여 교육장의 열기를 더했다.

주요 교육 내용은 그동안 중개사고가 자주 발생하는 중개대상물 확인 설명서 작성요령 등 중개실무와 최근 개정법령 및 경기도 부동산거래 선진화시책, 민원사례 및 판례 등에 관한 교육이었다.

이번 교육에 참여한 공인중개사는 “구청에서 정확한 중개업무처리를 안내 받아, 중개 사고를 미연에 방지할 수 있게 되었고 불법 중개행위 근절과 투명한 부동산거래질서 확립으로 시민들의 재산권을 보호하는데 큰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말했다.

한편 교육 주관 부서인 민원지적과(과장 이정희)에서는 “신규 개설 공인 중개사를 대상으로 분기별 1회 중개업 실무 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하여 민원사례가 제로화될 수 있도록 하겠다"며 “이를 계기로 공인 중개사가 부동산 거래에 관한 전문 직업인으로 자긍심을 갖고 그에 상응 하는 실무 역량 및 윤리의식을 고취하여 수요자인 시민에게 양질의 중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김응택 기자 김응택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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