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김응택기자]지난 17일부터 부천시민학습원에서 진행된 나눔 활동가 양성과정 교육이 31일 수료증 교부로 마무리 되었다.
나눔문화 활성화를 통해 부천형 복지공동체를 만들고자 계획된 이번 교육에는 각 동 복지협의체 위원 등 50여명이 참여하여 마을을 위한 나눔 활동가로서의 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다.
이번 교육은 부천시에서 기획하고 부천시 자원봉사센터에서 프로그램 계획과 진행, 춘의동의 보건복지부 동 복지기능강화 시범사업 예산 및 행정지원 등 민∙관협력으로 추진되었다. 또한 참여인원 중 60%이상이 3회 이상 참여로 수료증을 받는 등 성공적이었다.
첫 번째 강의인 ▲연극 커뮤니티, 나눔의 문을 열다를 시작으로 ▲인권 감수성 깨우기 ▲나눔 사진에 담다 ▲마을과 나눔의 마지막 강의를 끝으로 나눔과 관련된 다양한 분야에 대한 전문적인 교육과 참여활동을 통해 우리 마을에서 왜 나눔이 필요한지, 무슨 나눔을 어떤 마음으로 해야할지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는 시간이었다.
한 번도 빠지지 않고 교육에 적극적으로 참여한 춘의동 오세영씨는“인위적으로 마을을 만들고 나누는 것보다 이미 있는 마을에 사람들과 서로 더 많이 소통하고 상대방의 얘기에 귀를 기울이는 것이 더 중요한 나눔의 시작이라는 것을 느꼈다"며 교육 수료 소감을 밝혔다.
프로그램을 진행한 부천시자원봉사센터 장지윤 선생님은“나눔 활동가 양성과정 교육을 어떻게 운영해야 참가자들이 쉽게 이해하고 지역에서 실천할 수 있을지에 대한 고민이 많았다"며“그동안 교육이 진행되면서 참가자들의 만족도가 점점 높아지고 수료증을 많이 드릴 수 있어서 기쁘다"며 소감을 전했다.
댓글
댓글 기능은 준비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