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김응택기자]지난 9월 1일 부천시 원미구 심곡3동 복지협의체(위원장 설희석)와 부천목련로타리클럽(회장 임성옥) 상호간 이웃돕기 업무협약식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심곡3동 취약계층 독거노인 및 복지사각지대 대상자 등을 위한 ‘심곡3동 취약계층 이웃돕기 협약’이다.
동 복지협의체는 취약계층 독거노인 및 복지사각지대 대상자등의 파악을 위한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기로 하고, 목련로타리클럽은 동 대상자들에게 생필품을 정기적으로 무료로 제공하기로 했다.
또한 지속적인 관심과 결실 있는 교류 활성화를 도모함으로써 이웃돕기 업무활성화 증진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것으로 기대한다.
이날 협약식에서는 이불 10장과 휴지 10포, 생필품 10셋트를 현물 기탁하여 20명의 독거노인과 복지사각지대 대상자들에게 배부되었다.
배분대상자 중 송 모씨는 “그동안 우리가 어려운 사정에 놓여 있어서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었는데 오늘 우리들에게 꼭 필요한 이불과 생필품을 나눠주니 고맙게 생각하고 앞으로 더 열심히 살겠다"라고 말했다.
심곡3동 복지협의체 설희석 위원장은 “그동안 우리 심곡3동에 취약계층 독거노인들이 많아 지원이 어려웠는데 오늘 목련로타리클럽과 상호교류 협약서를 체결해서 이웃돕기 활성화가 더욱 활발하게 될 것으로 기대되어 정말 기쁘다"며 “앞으로 지속적으로 서로 도움을 주고 받았으면 한다"라고 말했다.
또한 목련로타리클럽 임성옥 회장은 “우리가 도와줄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이번 협약식을 계기로 심곡3동과 복지사각지대에 놓여있는 취약계층 분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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