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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 무료 물놀이장 성료

[원주=박정도 기자] 원주시가 단구동 여성가족공원에 조성한 어린이 물놀이장이 도심속 최고 피서지로 각광 받으며 지난달 31일 폐장했다.

지난 7월17일 개장해 연일 인기를 끌며 도심 속 피서지 역할을 톡톡히하며 평일 5백 명, 주말 2천 명 등 총 3만여 명이 방문했다.

계속되는 인파에 단구동주민센터 직원과 자원봉사자들은 1백여 명을 투입해 안전과 수질, 시설 관리에 총력을 기울였다.

더욱이 그늘막과 탈의실, 세족장, 화장실 등 편의시설 등 모든시설이 무료로 운영돼 어린이집과 초등학교에서 단체로 방문하는 등 성황을 이루며 도심 속 최고의 피서지라는 평을 받았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 물놀이장 시설을 지역별로 점차 확대할 계획이며 올해 운영 성과를 면밀히 분석해 내년에는 시민들에게 더 좋은 시설을 선보일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물놀이장 주변 생태 연못과 야생초 화원 등 생태공원으로 꾸며져 다른 물놀이장과 차별화된 가족 단위로 자연을 즐길 수 있는 공원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박정도 기자 박정도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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