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삼계탕 드시고 마지막 더위 잘 이기세요~~

[부천=김응택기자]연일 폭염특보가 발표되며 끝나지 않을 것 같던 2015년 여름이 한 풀 꺾인 지난 12일 말복 날, 도당동 인근 내동교회에서 지역 어르신 300여명을 모시고 삼계탕을 대접했다.

이 날 행사는 평소 지역 어르신을 위한 섬김을 실천하고 있는 내동교회 사회봉사부와 여선교회에서 긴 여름 더위에 지친 어르신들의 건강을 위해 동주민센터, 경로당에 직접 방문해 어르신들을 초빙하고 손수 장만한 음식으로 정성껏 대접한 것이다.

“유난히 더웠던 여름이 막바지로 치닫고 있으나 아직도 30도를 웃도는 날씨 탓에 심신이 지치고 기운이 없었는데 이렇게 맛있는 삼계탕을 먹을 수 있게 해 줘서 고맙고 덕분에 남은 여름 더위도 잘 견딜 수 있을 것 같다"며 한 어르신은 감사의 뜻을 표했다.

이 외에도 내동교회(담임목사 천성환)는 도당동, 신흥동 동복지협의체 위원으로 활동하면서 매 월 두 번째 주 수요일에 백만송이장미원 분수대 앞에서 점심시간을 이용해 국수 봉사를 하고, 무료 컷트 봉사자를 연계하고 있으며 지역주민을 위해 매월 백미10㎏ 45포를 후원함으로써 지역주민을 위한 나눔 활동에 적극적으로 앞장서고 있다.


김응택 기자 김응택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저작권자 © 타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댓글 기능은 준비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