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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극기 달기는 우리의 자긍심

[부천=김응택기자]“태극기 달기는 나라사랑을 실천하는 것입니다. 태극기, 태극기를 답시다. 오는 15일은 광복 70주년 되는 광복절입니다. 가정마다 태극기를 답시다. 태극기를 답시다."

폭염과 열대야도 사라지고 일상으로 돌아가는 시기인 이달 12일, 직장인들의 출근시간대인 8시부터 9시까지 부천로 공영주차장 횡단보도앞에 신호등을 기다리는 시민들을 대상으로 10여명 도당동주민센터 직원들은 열심히 외쳤다.

도당동 유니폼인 붉은색 조끼를 입고 안내문 100여 매를 전달했다. 한 사람의 선창에 이어 따라서 합창하는 방식으로 현수막을 들고 통행하는 시민과 잠시 정차되어 있는 출근차량인 승용차, 트럭 등에 동참을 호소했다.

도당동 행정팀장 김용범은 “주민들의 참여를 당부하기 위해 각 단체별 월례회의시마다 홍보하고 있으며 군집효과가 있는 15개소 1,700여세대 아파트별 안내문을 2천여 매를 제작하여 배부하였다. 향후에도 민원실을 방문하는 시민들에게 태극기 게양에 대하여 지속적인 동참을 당부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응택 기자 김응택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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