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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2015 을지연습’ 실시

【창원 = 타임뉴스 편집부】시는 본격적인 을지연습에 앞서 국가안보 의식에 대한 시민공감대 조성을 위해 지난 12일 을지연습 참가자를 대상으로 실무교육 및 안보강사 초청 강연회를 통해 안보의식을 고취했고, 13일에는 전 부서장(116명)이 참석한 가운데 김충관 창원시 제2부시장 주재로 ‘2015 을지연습 준비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을지연습 준비 보고회’에서는 창원시와 경찰서, 소방서, 군부대 관계자 등 960여 명이 참여해 도상연습과 주요현안과제 토의, 실제훈련 등으로 진행된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합동계획·통제반, 종합상황실, 문서취급소, 10개 실시반 및 구청별 자체 실시반을 편성·운용하며, 국가위기관리연습, 예산회계의 전시전환, 전시예산 적정성 등 주요 현안과제를 집중 토의를 하게 된다.

또한 개인별·조직별 전시직제 편성, 행정기관 실제 소산훈련 등을 실시해 각종 테러, 사이버 공격, 재해․재난 등 포괄적 안보환경에 바탕을 둔 실전적인 연습을 통해 비상대비 계획의 실효성 검증과 관계요원의 전시임무 수행절차를 숙달하게 된다.

특히 ‘을지연습 특수시책’ 일환으로 18일 시청 구내식당에서 ‘전투식량 시식회’ 체험행사를 마련하고, 19일에는 일상생활에서 흔히 일어나는 각종 사고 시 응급처치 요령숙지를 위해 ‘응급처치 체험부스’를 운영하는 등 시민의 안전의식 함양에 기여한기로 했다. 또한 19일에는 을지연습과 연계한 ‘불시 민방공 대피훈련’이 실시되며, 15분간 경보발령과 동시에 주민대피・차량통제 훈련이 실시된다.

타임뉴스 편집부 기자 타임뉴스 편집부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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