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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광복절 날 '평화의 소녀상 제막식'

[원주=박정도 기자] 15일 오후 2시 원주시청 공원에서 '평화의 소녀상 건립 제막식'을 개최한다.

원주 평화의 소녀상 건립 범시민추진위원회는 일제 강점기에 위안부로 끌려가 고통을 겪은 아픈 역사를 기억해 피해자의 명예를 회복하고 평화가 실현되기를 바라는 시민의 마음을 모아 5개 종단과 60여 개 사회단체가 함께 했고 6천만 원의 성금을 모금했다.

원주 평화의 소녀상은 도내 최초로 건립되는 것으로 광복절에 제막식을 하며 의미를 되새긴다.

이명숙 시 여성가족과장은 “광복 70주년이 되는 해에 시민 단체가 자발적으로 세운 동상이라 더욱 의미가 있다. 인권과 평화 의식을 높이고 후세에게 올바른 역사 인식을 심어주는 교육의 장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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