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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동포 자녀 원주 강원감영 전통문화 체험

[원주=박정도 기자] 해외동포 자녀 49명은 29일 원주를 방문해 전통문화 체험을 한다.

외교부 산하 재외동포재단의 초대로 한국을 찾는 이들은 연세대학교 원주캠퍼스 기숙사에 여장을 풀고 2박 3일간 원주를 체험한다.

이번 체험은 한지테마파크에서 한지 체험을 한 후 원도심과 전통시장을 둘러보며 쇼핑과 식사를 한다.

강원감영에서는 전래놀이와 전통복장 등 우리 문화를 체험하고 조선시대 관찰사의 집무실이던 선화당에서 해금과 대금, 가야금 등 우리의 소리로 구성된 음악회를 감상한다.

선화당 음악회는 국악과 클래식을 조화한 공연으로 한옥 건축물에서 음악을 감상하는 흥미로운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박상복 관광과장은 “재외동포 방문 시 문화관광 해설사를 배치하고 관광 정보를 제공하는 등 원주시 관광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박정도 기자 박정도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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