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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 어도시설 정비로 하천 생태환경 개선 추진

삼척시가 하천의 생태환경 개선을 위해 오십천과 가곡천 일원의 어도시설 10개소에 대한 정비를 추진한다.

삼척시는 이번 정비를 위해 오십천과 가곡천 일원의 보와 어도 등을 실태 조사한 결과 어도 대부분이 모래와 자갈로 퇴적되어 있고 수초가 무성할 뿐만 아니라 어도 출구부와 하천바닥의 경사도가 심해 어류의 이동에 지장을 초래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삼척시는 사업비 4천만 원을 투입해 어도시설 주변의 모래와 자갈 등 퇴적된 부분을 준설하고 어도 입구부의 경사도를 낮추고 어도를 연장해 하천 연결성을 확보하는 등 8월 말까지 정비를 마무리 할 계획이다.

한편, 삼척시는 관내 하천의 생태환경 개선 및 어족자원 증대를 위해 어족자원의 이동이 많은 하천을 중심으로 어도시설에 대한 개보수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이수빈 기자 이수빈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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