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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 새마을회, 캠프로 부지 조기반환 캠페일

강원도 원주시 태장2동에 위치한 캠프롱 부지.
[원주=박정도 기자] 원주시 새마을회(대표 장응열)는 29일 오후 4시 문화의 거리에서 ‘캠프롱 조기반환 촉구 캠페인 및 서명운동’을 벌인다.

주민 등 200여 명이 참가하는 이번 서명운동은 결의문 낭독과 캠페인, 거리서명 등이 진행된다.

또 정부가 캠프롱 부지 반환 노력을 촉구하기 위해 이통장연합회 등 관내 사회단체가 동참하고 있다.

앞서 원주시는 캠프롱 부지를 매입을 위해 국방부에 토지 매입대금의 78%를 납부했고 2016년 6월이면 완납된다.

장 회장은 “국방부와 미군 측의 토양오염비용 부담 줄다리기에 또다시 원주시민이 피해를 봐서는 안 되고 캠프롱 부지의 조속한 반환을 원하는 원주시민의 뜻을 모아 정부에 보여주겠다”며 “캠프롱 부지가 원주시민의 품으로 돌아올 때까지 900명 회원의 역량을 결집해 캠페인과 서명운동을 지속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박정도 기자 박정도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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