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소원지원은 도농동 컨테이너 박스에서 10년이 넘게 거주하는 독거 어르신을대상으로 건축 및 설비 전문가로 구성된 봉사단체인 ‘청개구리와 반딧불’과 함께컨테이너 외부 벽 및 화장실 공사, 집안 내부 도배, 장판 교체 등을 실시했다.
이날 집수리에 처음 참여한 한 자원봉사자는 ‘처음 시작하는 봉사활동인데 이렇게뜻 깊은 활동에 참여할 수 있게 되어 기쁘고, 아버님이 조금 더 건강하고 행복하게 살아가시길 소망 한다.’라며 뿌듯함을 표했다.
한편 지금까지 지역사회와 단절하며 지내왔던 독거어르신은 봉사자들을 향해 ‘언제 한 번 집에 놀러 와요.’라고 초대하는 모습을 보이며 지역사회에 대해 마음을 열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
서부희망케어센터와 도농새마을금고는 2010년부터 소원지원 및 문화체험 등의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있으며 보다 살기 좋은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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