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김응택기자]부천시 오정구 원종1동 먼마루자원봉사단(단장 허미숙)은 지난 17일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관내 홀몸 어르신 박모씨(80세) 집을 대대적으로 청소했다.
폭염을 대비하여 20통장 복지알리미(장화순)는 홀몸 어르신 댁을 방문하면서 집안밖이 모두 생활 폐자원으로 쌓여 있는 것을 발견하였으며, 12통장 복지알리미(조영순)는 건강상태가 염려되는 어르신을 위해 오정보건소 방문간호사(신명섭)와 함께 동행하여 건강스크링을 실시하기도 했다. 이날 자원봉사는 홀몸 어르신께서 각종 재활용품을 수집하고 수년간 옥상에 방치하여 악취가 발생하고 청소가 필요하다는 이야기를 전해들은 봉사단이 뜻을 모아 진행되었으며 자원봉사자 10명이 참여하여 가구, 책상, 이불, 옷 등을 정리하고 대형쓰레기봉투 50여개를 치웠다. 한편 관내 청소업체인 ㈜성광용역에서는 작업차량 1대와 작업인부 10여명을 지원하여 원종1동 먼마루자원봉사단의 봉사활동을 적극적으로 도왔다. 이형훈 원종1동장은“각 가정을 방문하여 폭염대비 독거노인 실태조사를 실시하는 통장복지알리미의 역할이 더욱 중요하며,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봉사하는 원일 먼마루자원봉사단과 ㈜성광용역 관계자에게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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