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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오정노인복지관 베르네천환경실천가들의 환경사랑

[부천=김응택기자]부천시오정노인복지관(관장 김정은) 노인자원봉사단 베르네천환경실천가들은 7월 17일 오전 10시 복지관 은빛사랑방에서

‘폐식용유 재활용 비누 제작’에 참여한다.

베르네천환경실천가들은 지역사회 환경 활동을 꾸준히 하고 있는 어르신 모임으로 복지관 식당인 은빛사랑방에서 쓰고 난 폐식용유를 모아 1년에 6회 재활용비누를 만들고 있다.

이번 재활용비누만들기는 에너지 소비가 증가함에 따라 에너지 절약에 대한 지역사회의 역할이 중요하게 부각되는 가운데 재생 상품을 만들어 복지관을 후원하는 환경보호사업이다.

김계조 활동가는 “한 시간 동안 비누를 잘 저어야 해서 힘들지만 마음만은 언제나 뿌듯하다"며 “우리 모두 자원을 아껴쓰고 재활용할 수 있는 기본적인 마음이 있어야 잘 살 수 있다"고 말했다.

한 번에 120개를 생산하는 재활용비누는 복지관 식당에서 공급받는 쓰고난 폐식용유로 제작하고 있다.

김종현 사회복지사는 “만들어놓은 재활용비누를 모아 10월 중 복지관 회원과 지역주민들을 대상으로 판매하여 그 수익금을 지역사회에 환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지난 5월 부천시오정노인복지관 베르네천환경실천가들은 폐식용유로 만든 재활용비누를 복지관 앞마당에서 굳히고 있다.


김응택 기자 김응택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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