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천군은 지난 10일 본관 2층 상황실에서 천연기념물 보호 관계자 회의를 개최하고 두루미 보호를 위해 올해부터 군남댐 담수 및 주변 수몰지역의 농경지에 대한 경작을 전면 금지키로 했다.
연천군의 이 같은 결정은 두루미 서식환경의 변화로 매년 찾아오는 두루미 개최수가 줄어 들것에 대비하기 위한 것이다.
이날 회의에는 연제찬 부군수, 수자원공사 임진강개발사업단장, 환경보호과장, 문화관광체육과장, 한국조류보호협회 연천군지회장 등 관계자 12명이 참석했다.
연천군 관계자는 “임진강 일원에 매년 찾아오는 천연기념물인 두루미의 보호를 위해 관계 기관과 사회단체가 적극 협조해서 공동 대응방안을 마련키로 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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