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14년도에도 이상기온으로 인해 “미국선녀벌레”가 발생하여 많은 면적의 수목에 피해를 끼친 바 있었으며, “미국선녀벌레”는 산림에서 1차 증식을 한 뒤 인근 농경지로 유입되는 등 나무의 즙액을 빨아먹어 수목의 생육을 저해하고 배설물로 인한 그을음병을 발생시켜 2차적 피해를 일으킨다.
이에 따라, 김포시(공원녹지과)는 단기간에 주요 등산로 및 생활권산림을 동시에 방제할 수 있도록 산림병해충방제단을 지상방제팀과 예찰방제팀으로 나누어 실시하는 등 산림수목의 피해 확산 저지를 위해 방제를 강화하고 있다.
방제시간은 시민들의 여가활동이 많은 저녁 무렵 때와 공휴일은 지양하여 시민들의 불편함이 없도록 실시하고 있으며, 시민들이 협조해야 할 사항으로는 방제작업 구간을 등산 시에는 등산로를 우회하여 이용하거나 약제 분사구간은 가급적 피하여 약해를 입지 않도록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한편 공원녹지과장(두철언)은 돌발병해충 등 “미국선녀벌레”의 방제강화를 통해 시민들이 등산로 이용 시 쾌적한 산림 환경을 제공 받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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