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김응택기자]부천시 오정구 원종1동 주민센터는 지난 6일, 일 년 중 본격적인 더위가 시작된다는 소서를 맞이하여, 경로당 활성화 및 경로효친사상 확산을 위해 ‘1사 1경로당 행복만들기 자매결연식’을 개최했다.
최근, 메르스(MERS)로 인한 어려운 경제여건 속에서도 주민자치위원회 등 6개 단체에서 선뜻 나눔과 봉사활동에 참여할 것을 알려와 자매 결연식을 맺게 된 것이다. 이날 행사에는 자매결연 대상 경로당 회장 및 자생단체장 등 15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원종1동 주민센터 2층 으뜸홀에서 경로효친사상을 실천하는데 협력 할 것을 다짐하며 결연서에 서명했다. 원종1분회(남) 경로당 손진묵 회장은 “우리 경로당에서도 자매결연을 하게 된다는 소식을 듣고 매우 기뻤으며, 자생단체에서 자매결연으로 인연을 이어 주게 되어 정말 고맙다"고 말했다. 한편, 복지협의체 장홍식 위원장은 “동 자생단체에서 앞장서 도와줄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이번 자매결연을 계기로 경로효친사상을 확산하고 경로당 활성화에도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형훈 원종1동장은 이번 협약식을 계기로 관내 14개 경로당이 100% 자매 결연식을 하게 됨에 따라 “1사 1경로당 행복만들기 자매결연 참여자 분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자매결연을 통해 사회 전반에 경로효친사상이 확산 될 수 있도록 더욱 더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원종1동, 1사 1경로당 행복 연결고리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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