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 타임뉴스 편집부】광복 70주년을 맞아 부산 남구가 태극기로 물결친다. 남구는 ‘광복 70년 태극기사랑 70일 운동’ 일환으로 동주민센터 별로 다채로운 태극기 캠페인을 펼친다.
대연3동 주민센터(동장 오대현)는 부산지방보훈청으로부터 일제강점기 독립투사들이 직접 소지했거나 보관했던 그 시대의 태극기 11점을 빌려 와 7월 말까지 민원실 복도에 전시 중이다. 또 각급 단체의 지원을 받아 주민센터 벽면에 초대형 태극기(가로7.5m, 세로 5m)를 게시해 눈길을 끌고 있다.
용호2동 주민센터(동장 김영수)는 백운포와 해파랑길 관광안내소 앞 회전로터리에 태극기 바람개비 80여개를 설치했다.
용호4동 주민센터(동장 추강오)는 주민센터 입구 화단을 ‘태극기꽃 피어라!’는 주제로 바람개비 300개를 이용해 태극기 꽃밭으로 조성했다. 또 동주민센터 게시판에 오륙도어린이집 유아들의 태극기 작품 ’태극기야 사랑해‘ 24점을 전시하고 있다.
감만2동 주민센터(동장 박경순)는 간선도로인 석포로변 국제아파트 벽면에 대형태극기(가로 5.5m, 세로 2.5m)를 매달아 버스 승객과 주민들에게 광복의 의미를 되새기고 있다.
문현1동 주민센터(동장 손재무)는 문현초등학교 옆 이면도로 안전난간에 태극기를 게양해 등하굣길 학생들의 애국심을 고취하고 있다.
한편 대연4동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차순근)는 대연4동 새마을금고의 후원을 받아 유엔 조각공원 정문 표지석 옆 동산에 바람개비 태극기 1000여 개를 이용해 ‘광복 70주년’ 글자를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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