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김응택기자]부천문화재단(대표이사 김용수)은 오는 7월 8일(수) 오후 8시 부천시민회관 대공연장에서 클래식 (이하 ‘그랑 탱고’)를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정통 클래식뿐만 아니라 남미 음악 등 세계 각국의 음악을 꾸준히 연주한 첼리스트 송영훈과 일본 최고의 탱고밴드 쿠아트로시엔토스가 음반 [탱고 Tango], [이터널 탱고 Eternal Tango] 를 작업한지 7년 만에 이어지는 세 번째 콜라보레이션이다.
<그랑 탱고>는 아르헨티나 손풍금인 반도네온이 만들어내는 특유의 슬픈 선율과, 첼로의 깊은 울림 아래 강렬하게 펼쳐지는 피아졸라의 음악을 선보인다. 특히 피아졸라의 대표곡 ‘망각 Oblivion' 을 비롯하여 피아졸라 탱고의 정수의 ’리베르탱고 Libertango', 피아졸라의 작품 중 유일하게 피아노와 첼로의 2중주(Duet)로 만든 곡인 ‘위대한 탱고 Le Grand Tango' 등 송영훈과 쿠아트로시엔토스만의 사운드로 편곡하여 부천시민의 귀를 사로잡을 예정이다.
초등학생 이상 관람 가능하며, 부천문화재단 홈페이지(www.bcf.co.kr) 또는 인터파크 티켓에서 R석 3만5천원, S석 2만5천원에 예매할 수 있다.
문의사항 032-320-6456
☐ 클래식 <그랑 탱고> 공연개요
| ◯ 공 연 명 : 클래식 ◯ 일 시 : 2015. 7. 8(수) 오후8시◯ 장 소 : 부천시민회관 대공연장◯ 관람연령 : 초등학생 이상 관람◯ 관 람 료 : R석 3만5천원, S석 2만5천원◯ 예 매 - 온라인 : 부천문화재단 홈페이지(www.bcf.or.kr), 인터파크(ticket.interpark.com) - 전 화 : 032-320-6456 - 방 문 : 부천시 원미구 상1동 복사골문화센터 1층 고객지원센터◯ 프로그램 - Libertango(리베르탱고) - Oblivion(망각) - Milonga Del Angel(천사의 밀롱가) - The Four Seasons in Boenoes Aires “Invierno Porteno" (부에노스아이레스의 사계 중 겨울) - Le Grand Tango(거대한 탱고) 외 연주 예정◯ 연 주 : 첼리스트 송영훈, 탱고밴드 쿠아트로시엔토스 |
☐ 클래식 <그랑 탱고> 연주자 소개
| 솔리스트로서 잉글리쉬 챔버 오케스트라와 하이든 콘체르토 협연 실황을 녹음하였으며, 그 외 뉴욕 챔버 오케스트라 등 세계 유수 오케스트라와 협연하였다. 연주 활동 이외에도 KBS 1FM ‘송영훈의 가정음악’ 라디오 프로그램과 예술의전당 프로그램인 ‘11시 콘서트’를 진행하며 대중들과 가까이 소통했다.그는 피아졸라의 곡을 담은 탱고 프로젝트를 비롯해 탱고를 이색적으로 해석해낸 앨범을 발매하고 ‘월드 프로젝트’ 시리즈 공연(2009 오리지널 탱고, 2010 라틴 아메리카의 여정 등)을 펼치는 등 클래식 뿐 아니라 남미 등 월드음악에 대한 남다른 열정으로 끊임없이 새로운 음악적 시도를 선보여 왔다.2001년에는 대통령상을 수상하였고, 2002년에는 헬싱키에서 열린 국제 파울로첼로콩쿠르에서 입상하였으며 같은 해 한국을 대표하는 연주자로서 대한민국 문화홍보대사로 임명받아 전 세계 약 60여 개 국 200여 개 도시에서 연주하며 자국의 위상을 높이는 데 힘썼다. | |
| 일본 최고의 탱고 밴드로 알려진 ‘쿠아트로시엔토스’는 바이올린 연주자 아이다 모모코를 중심으로 피아니스트 하야시 마사키, 베이스 주자인 니시지마 토루, 반도네온 주자인 기타무라 사토시 등 4명의 멤버로 구성되어 있다. ‘쿠아트로시엔토스’는 숫자 ‘400’을 뜻하는 스페인어로 멤버 한 사람, 한 사람이 자신의 기량을 100%를 발휘해 모두 400%의 기량으로 연주하겠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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