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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색생활실천 학부모회와 함께 하는 ‘EM흙공만들기’ 체험 행사 실시

【봉화 = 조진섭】 봉화초등학교(교장 정교재)는 6월 26일(금) 신관 앞마당에서 학부모회와 함께하는 'EM흙공만들기 체험 행사'를 실시했다.

'EM흙공만들기 체험행사'는 학교에서 진행하는 녹색 생활 실천의 일환으로 학부모회와 함께 준비하였다. 전교생을 저, 중, 고학년으로 나누어 오전 3시간 동안 진행한 행사는 EM(유용미생물)의 수질 정화 작용과 흙공 만드는 방법에 대한 설명, 직접 EM흙공을 만들어보는 순으로 진행되었다.

'착한 미생물'이란 별명을 가진 EM흙공은 오염된 하천에 공급되면 생활하수나 녹조류 등을 먹이로 잡아먹어 악취를 줄이고 좋은 세균은 활성화시켜 하천을 깨끗하게 하는 효능을 가지고 있으며 만드는 방법도 간단해서 쌀뜨물 발효액에 흙, 퇴비, EM(유용미생물)을 섞어서 공 모양으로 만들어주면 된다. 이렇게 만든 EM흙공을 하천에 지속적으로 공급해주면 더러워진 하천의 생태계를 깨끗하게 복원할 수 있다고 한다.

학부모회와 전교생이 함께한 'EM흙공 만들기 체험 행사'는 간단하고도 재미있는 방법으로 환경보호도 실천할 수 있어 학생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었다.

이 날 행사를 함께 준비한 김지혜 학부모회장은 "오늘 행사를 통해 학생, 학부모 모두가 지역의 하천보호에 관심을 가지고, 환경보존의 소중함도 깨닫는 시간이 된 것 같아 좋았다."고 하였다.

EM흙공만들기1
EM흙공만들기2
EM흙공만들기3


조진섭 기자 조진섭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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