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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구비정규직노동자지원센터 운영위원회 2차 정기회

【울산 = 타임뉴스 편집부】울산 동구는 6월25일 오후 4시 동구청 2층 상황실에서 ‘동구 비정규직노동자지원센터 운영위원회 2차 정기회’를 개최하였다.

비정규직노동자 지원센터 운영위원회(위원장 이생환)는 비정규직노동자의 근로조건 개선 등 지원활동을 하기 위하여 구성되어, 센터의 운영 및 지원에 관한 사항을 심의·의결하고 있다.

이번 운영위원회에서는 상반기 비정규직노동자지원센터 운영실적과 하반기 운영계획을 보고하고, 이주노동자 화합한마당, 지역문화탐방 등 이주노동자들의 처우개선과 안정된 지역사회 정착 지원을 위한 프로그램을 주요 안건으로 다루었다.

법무부의 자료에 따르면 울산 동구지역의 등록외국인은 약 6,500여명이며, 스리랑카, 몽골, 우즈베키스탄 등 출신의 이주노동자가 약 3,000여명 정도 거주하고 있으며 매년 지속적인 증가 추세인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동구 비정규직 노동자 지원센터 관계자는 “상반기 노동 상담 202건 중 이주노동자의 상담이 11건으로 지난해 동기 4건에 비해 대폭 늘어났다”며, “이주노동자 처우개선 프로그램 운영과 지속적인 관심을 통하여 소외받는 이주노동자들의 노동·인권 보장을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타임뉴스 편집부 기자 타임뉴스 편집부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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