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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신문‘상상마을’올림출판사와 업무협약 체결

[부천=김응택기자]부천시 원미구 상2동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방연순)는 지난 19일 출판계의 고집쟁이로 알려진 올림출판사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은 7월에 창간할 상2동 마을신문‘상상마을’에 올림출판사의 신간을 소개함과 아울러 매번 올림출판사에서 출판하는 신간 4권을 상2동 주민자치위원회에 전달하는 것을 주요내용으로 결정했다. 

전달받은 책은 주민센터 주민자율문고와 글쓰기교실, 강소리북소리 도서관, 백송마을 골목길에 있는 숲속의 작은 책방 등 4곳에 비치되어 주민들의 독서 갈증을 해결해줄 예정이다.

올림출판사는 왕중추의 <작지만 강력한 디테일의 힘>, 한근태의 <조직을 죽이고 살리는 리더의 언어>, 5남매를 수재로 키운 포항농부의 자녀 교육 이야기인 황보태조의 <가슴 높이로 공을 던져라> 등을 출판하였으며, 시류에 휩쓸리지 않는 올곧은 출판사로 유명하다. 

최근에는 상생과 동반성장의 융복합시대에는 협업이 답이라는 윤은기 한국협업진흥협회 회장이 지은 <융복합 창조시대, 대한민국이 사는 길>과 정부와 공무원은 왜 변하지 않는가, 무엇을 어떻게 바꿔야 하는지 그 해법을 제시한 <위기의 정부 어리도 갈 것인가, 대한민국 정부를 바꿔라>는 책을 출간했다.

방연순 상2동 주민자치위원장은“단순한 마을신문이 아니라 주민에게 도움 주며 문화욕구를 해소하는 징검다리가 되어 읽히는 신문이 되도록 많은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한편 상2동 주민자치센터는 마을신문을 만드는 기자들을 글쓰기교실에서 인재(人才)를 영입하였으며 전문기자에게 기자교육도 2회를 받은 바 있어 7월에 나올 상상마을 창간호에 대한 관심이 기대되고 있다.


김응택 기자 김응택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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