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김응택기자]부천시는 27일 대회의실(시의회 3층)에서 학교급식용 친환경식재료에 대한 안전을 위해 공동구매 모니터링단을 위촉하고 친환경급식 현황 및 공급업체 점검 요령에 대한 교육을 실시했다.
공동구매 모니터링단은 6월부터 관내 학교에 공급 중인 친환경 쌀 3개 업체, 친환경 김치 5개 업체, 수산물 4개 공급업체에 대해 현장실사를 하게 된다. 실사는 업체에 대한 위생검사와 더불어 잔류농약·중금속·방사능 등의 검사 성적서 확인, 원산지 확인 등을 진행한다. 시 관계자는 “학교급식 네트워크와 공동구매 모니터링단 등 친환경의무급식에 대한 부천 학부모님들의 관심과 참여도는 전국 최고라고 할 수 있다"고 전했다. 이어 “앞으로도 시는 친환경급식지원센터를 중심으로 학부모, 영양(교)사님들과 적극 협의해 학교급식으로 공급되는 식재료의 안전성 확보를 위해 노력 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날 위촉된 공동구매 모니터링단 21명은 부천교육지원청 급식점검단과 학교급식 네트워크 3기 발대식에서 선출된 분들로 구성되었으며 학교급식 네트워크 운영위원회의 역할도 겸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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