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는 한국4-H본부에서 주관하며 자기주도적 실천으로 도전정신을 키우고 자신을 재발견하여 진로탐색에 대한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 이루어졌다.
진행은 4-H청소년 5~6명이 한팀이 되어 서울 도심의 대학과 박물관에 방문하여 부여된 과제를 해결하는 과정으로 이루어졌으며 모든 과제를 달성한 후에는 서로의 경험을 공유하고 스스로를 돌아볼 수 있는 시간으로 짜여졌다.
남양주시농업기술센터 담당자는 “서울현장체험학습으로 4-h 청소년들이 경험의 폭을 확대하고, 협동의 가치를 알게하며, 꿈과 비전을 가지는데 도움을 주기 위해 이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라고 말했다.
현재 남양주시는 25개 초·중․고등학교에서 총1053명의 4-h 회원들이 전통문화교육, 유기농 텃밭 가꾸기, 농촌체험, 환경보전, 선진농장 및 문화유적탐방, 봉사활동 등으로 청소년의 올바른 인성함양 및 농심함양에 앞장서고 있다.
4-H회는 청소년 단체로서 ‘좋은 것을 더욱 좋게 실천으로 배우자’라는 슬로건으로 지, Head(지혜), 덕, Heart(마음), 노, Hands(기술), 체, Health(건강)의 「4-H이념」을 실천하여 청소년의 인격을 도야하고 농심을 배양하며 창조적 미래세대로 육성함으로써 국가발전에 이바지함을 목적으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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