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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누면 나눌수록 따뜻해집니다”

[부천=김응택]부천시 소사구 범박동은 지난 7일 8개 자생단체 및 경로당 회장이 참석한 가운데 오찬 간담회를 가졌다.

범박동에서는 지난 2월 3일 범박힐스테이트 3단지 경로당을 시작으로 모든 경로당에 「1사1경로당」자매결연 협약을 체결해 나눔문화가 형성되었다.

「1사1경로당」 자매결연 협약사업을 통해 범박어린이집, 통장협의회, 프라임마트 등 범박동의 각 단체·기관이 경로당과 자매결연을 맺고 경로당을 수시 방문해 안부를 묻고 생필품을 전달하는 등 협력 관계를 형성해 나가고 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가정의 달 및 어버이날을 맞아 어르신들이 믿고 의지하며 편안하게 생활할 수 있는 여건을 만드는데 뜻을 같이했다. 또한 자매결연 기관·단체와 경로당 활성화 지원책을 마련하는 등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기로 했다.

범박동 이만우 동장은“우리가 이렇게 살아가는 것은 어르신들이 고난의 세월을 이겨내 주신 덕분"이라며 “「1사1경로당」 자매결연 사업이 앞으로 지속적인 교류와 친목을 다지는 좋은 기회가 되어 어르신들이 행복한 노후를 보낼 수 있는 살기 좋은 범박동을 만드는 기반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응택 기자 김응택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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