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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교통질서, 나부터 먼저!!"부산경찰 실천 다짐 선포식 개최

【부산 = 타임뉴스 편집부】“부산에서는 무서워서 운전 못하겠다”는 다른 지역 사람들의 말 한번쯤은 들어보셨죠?

 ’14년 부산 교통사고 사망자는 수는 총 185명으로 전 3년 대비감소율 전국 1위이고 ’14년 교통문화지수 조사에서도 전국 17개시도 중 4위를 기록하였습니다.

이처럼 작년 부산의 교통문화를 나타내는 지표는 상승하였으나 교통문화지수 결과를 자세히 들여다보면 정지선 준수율 11위, 방향지시등 점등율 11위 등 타인을 배려하는부분의 평가가 상대적으로 하위권입니다.

지금까지의 교통사고사망자 수와 교통문화지수의 연관관계를 분석해 보면 교통문화지수(교통법규준수율 등)가 높을수록 교통사망사고는 감소하는 현상을 보였습니다.


 경찰은 교통단속, 음주단속과 더불어 지자체와 협조하여 교통안전시설 개선(중앙분리대 설치 등)을 지속적으로펼치고 있으나 교통사고 감소와 원활한 교통소통을 위해서는근본적으로 교통문화 개선이 꼭 필요합니다.

나부터 변화하면, 다른 사람도 변화하기 시작합니다.

부산이 대한민국 No.1 교통문화 도시로 자리매김키 위해 부산경찰이 시민과 함께「부산 교통질서,나부터 먼저!!」 운동을 시작하겠습니다.

교통문화 개선을 위해 시민들에게 쉽고 명확한 메시지전달을 하고자 경찰관 및 교통협력단체원 대상 캐치프레이즈공모를 하였고 최종 우수작 10건에 대해 시민ㆍ경찰관 투표(총 4,123명 참여)를 통해 「부산 교통질서,나부터 먼저!!」를캐치프레이즈로 선정하였습니다.

또한 4. 15(수) 14시부터 100분간 부산시의회 2층 대회의실에서 부산시민 180명이 참석한 「부산교통, 시민 대토론회」를 개최하였습니다. 이 자리에는 경찰, 시, 학계, 시민단체 등 권위있는 교통전문가 8명이 교통문화개선과 교통질서확립을 주제로 열띤 토론이 펼쳤고 교통법규 준수를 위한 개개인의 의식변화가 반드시 필요하다는 공감대가 형성되었습니다.

시민들에게 「나부터 먼저!!」메시지를 어떻게 전달할 것인지 많은 고민을 하였고 교통에 대한 메시지만 강조하기 보다는 시민들의 관심을 끌어야 한다고 판단하였습니다.

이에 시민들의「나부터!!」운동 자발적 동참을 위해 전세대의 공감, 기존 방식을 뛰어넘는 신선함, 온라인 확산을위한 젊은 감각을 홍보 컨셉으로 정하였습니다.


타임뉴스 편집부 기자 타임뉴스 편집부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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