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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랑스러운 청소년상

[강원=최동순] 미래의 주역인 청소년들에게 강원의 얼과 기개, 진취적 기상을 고취하고, 21세기 바람직한 강원 청소년상을 구현하기 위한 제16회 강원도 자랑스러운 청소년 상 수상자가 결정되었다.

강원도 청소년위원회(위원장 : 행정부지사)는 4월 20일 강원도청 별관4층 회의실에서 회의를 열고 지난 3. 10~4. 6일까지 도내 시장․군수를 비롯하여 각급학교장, 청소년 관련 기관․단체장 등으로부터 문화적 감성, 과학·정보마인드, 봉사와 협력, 모험과 개척, 국제감각, 환경의식, 전통인성 등 7개 분야 중 6개 분야 16명을 추천 받아 심사를 실시한 결과 문화적 감성 분야에 정서린(사북고등학교 2학년), 과학능력과 정보마인드 분야 공희원(신남초등학교 6학년), 봉사와 협력분야 이영서(도계중학교 3학년), 모험심과 개척정신 분야 윤준한(춘천고등학교 2학년), 국제감각 분야 안태건(춘천고등학교 3학년), 환경의식 분야 오주연(석정여자중학교 2학년) 등 6명을 2015년도 강원도 자랑스러운 청소년 상 수상자로 결정하고, 전통인성함양 분야는 추천자가 없어 금년도에는 수상자를 선정하지 않았다.

이번에 선정된 문화적감성 분야의 정서린 학생은 희망 진로인 미술을 기초로 청소년동아리 결성, 지역사회 청소년활동에 다양한 재능기부와 후배양성 활동에 적극 참여하고 있음이 인정되었으며 과학능력과 정보마인드 분야의 공희원 학생은 세계적인 과학자를 꿈꾸는 학생으로 과학정보 분야 및 각종 대회에 재능과 역량 발휘가 인정되었다.

봉사와 협력 분야 이영서 학생은 청소년자기도전포상제 봉사활동 중심으로 지역사회 봉사 및 또래상담자로 다양한 영역의 활발한 활동이 모험심과 개척정신 분야 윤준한 학생은 남다른 책임감과 리더쉽 발휘로 국제청소년성취포상제 4가지 활동영역 및 탐험 활동에 필요한 9가지 성취목표 달성 등 청소년수련활동의 활발한 활동이 인정되었다.

국제감각 분야 안태건 학생은 뇌기저부 손상으로 신체 오른쪽이 마비된 상태에서도 열정과 도전정신으로 글로벌한 무역전문가의 꿈을 키워나가고 있으며, 지난해에는 대한민국 인재상을 수상하기도 하였다.

환경의식 분야 오주연 학생은 광산 폐석지 환경보호에 관한 연구와 발표 등 환경 연구 능력과 마인드의 우수함을 인정받았다.

올 해로 16회를 맞이하는 본 상은 강원도가 추진하는 미래인재 양성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2000년부터 시작하여 지난 해까지 총 110명의 수상자를 배출하여 시대가 요구하는 바람직한 청소년 상을 정립해 나가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한편, 도에서는 수상자들의 자긍심 고취를 위하여 오는 8월 개최하는 역사・문화관광 탐방 프로그램에 본 상의 수상자들을 참가 시킬것이며, 도에서 추진하는 청소년 관련 프로그램에 우선 참여로 인적․ 정서적 네트워크를 형성해 나갈 계획이다.

수상자 시상은 15. 5. 16(토) 청소년의 달 행사때 수여한다.

최동순 기자 최동순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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